도커의 개념도 약했고, 윈도우 11 홈의 여러가지 제약 사항 때문에 데이터가 계속 C 드라이브에 생성되서, D 드라이브에 저장하도록 세팅하는데 삽질을 꽤 했는데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다. 워드프레스를 처음엔 성능을 위해 우분투에 설치하려 했는데, 관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모로 윈도우가 더 낫겠다는 최종결론에 이르러 윈도우에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. 윈도우 11 홈에서는 도커 실행시 Windows 컨테이너 실행 불가하고 Linux 컨테이너만 실행가능하다.또한, Hyper-V 백엔드 사용 불가하고, WSL 2 백엔드만 사용 가능하다.이게 다 뭔소린가 싶다면, 도커가 윈도우 호스트에서 각종 이미지를 실행하기 위해 OS 가상화가 필요한 것인데, 홈 버전에선 윈도우 기반 가상화가 안되고 Linux 기반 가상..